창문 28:5 이에 이삭은 야곱을 보내고 그가 바단아람으로 가서 라반에 도착했으니 라반은 아람인 부두엘의 아들입니다 야곱과의 어머니 리브가의 오라비다라야곱은 지금까지 살던 땅을 떠나 바단아람으로 갑니다 야곱의 안전장치를 소개합니다. "라반에 이르렀으니 라반은 아람인 부두엘의 아들이자 야곱과의 어머니 리브가의 오라비다"라고 소개합니다여러분이 만약 지금 살고 있는 장소를 떠나 인생의 전조인 것에 변화가 있으면 어떨까요? 다시 돌아올 수 없는 지경에 이르러서는 어떨까요.'만약 내가 그곳에 머무른다면 나는 하나님께서 주신 것으로 믿고 살겠습니다.' 라고 대답하시겠습니까?신이 원하는 곳 그곳이 가장 안전한 곳이에요. 그 일이 하나님의 일이며 저의 일입니다.
[묵상 기도] 오늘 하루도 그곳에서 그 일이 주님의 일을 통해 주님의 영광을 돌리기를 빕니다.
# 오영근 성경묵상